필카 Pantax Me에 표준렌즈 k50.4를 물려 찍은사진 인데요...
같은 장소에서 첫번째 사진은 f 5.6, 1/60s 두번째 사진은 f 2.5, 1/250s 로 찍은 사진 입니다.
조리개 수치에 따른 피사계의 심도 표현이 가능 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시죠.
요즘 나오는 FF바디의 CMOS의 크기가 35mm필름 사이즈와 같다고 하며 유저 들에게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소니 알파 850이 나오자 마자 예약 완료가 될 정도로 인기더군요.
거기엔 바로 저런 심도 표현의 자유로움도 한목 하리라 봅니다.
그래서 아직도 구닥다리 필카들을 애용하는 유저 층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그냥 애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