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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lux3] 태어난지 열 이틀

매헌 | 11-05 12:01 | 조회수 : 2,078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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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열 이틀]

태어난지 열흘만에 박스에 담겨 버려진 고야이 애명을 꼬물이라고 지었습니다.
지금은 태어난지 스무날 가까이 되었지만 그 사이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아직은 눈이 보이지 않고 소리에만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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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LUX 3 | Aperture Priority | 50.00mm | ISO-100 | F3.5 | 1/2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5-10-24 13: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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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LUX 3 | Aperture Priority | 50.00mm | ISO-100 | F3.5 | 1/13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2015-10-24 13: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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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가슴따뜻한사진한장

snap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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