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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p] 샤갈 & 컨템포러리

Thru the Lens | 03-30 13:05 | 조회수 : 1,921 |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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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켜는 사람을 자주 그렸던 샤갈 작품들을 보고 왔습니다.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초 사이의 변화도 보이고, 화려한 색을 거침없이 쓰는 것도 당시 일반적인 그림체에서 벗어나려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음악적인 흐름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던 것이나 무대에 필요한 그림, 옷, 스테인드 글라스까지 다양한 것을 시도한 점도 인상 깊습니다.


*맨아래 두장은 미술관의 다른 작가들의 작품입니다.









M9 Digital Camera | Aperture Priority | 50.00mm | ISO-640 | F1.7 | 1/25s | +0.66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7-03-29 10:45:17









M9 Digital Camera | Aperture Priority | 50.00mm | ISO-640 | F2.0 | 1/15s | +0.66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7-03-29 10: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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