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두분께서 조용히 독서낭독을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계절의 낭만을 한껏 즐기고 계시는것 같았습니다.
저 모습을 보며 이렇게 팍팍하게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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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ingday] 그냥 안좋은 일이시라면 감히 토닥 토닥 살포시 어깨를 주물러 드리겠으나 억울한 일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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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포토]잠도 못자고 뒤척이다가 여기 들어오니 예그리나님 위로의 말씀 남겨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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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ingday]혹여 트레이닝데이님께서 종교를 가지고 계시지않으신다면 속는샘 치시고 유투브에 '윤홍식'이라고 검색 한번 해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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