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전자제품의 소형화다해서 점점 가볍게 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이상하게 반대로 가고있네요..
조금더 묵직한놈을 찾는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시작하면서
rx1r부터 시작해 x-t1을 거치고 d700까지 점점 무거워 지는 쪽으로 가고있네요..
하지만 니콘톡에 계시는분들은 저보다더 묵직하게 들고다니시겠죠?!?!?!?!
그래도 내무부장관님께서 사진이 늘은것같다며 칭찬을해주셔서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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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kumaru_
[다솜다온아빠]주말에 출사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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