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의 flying shot을 찍어 보려고
A6500과 D500사이에서 고민하던 끝에
SLR CLUB에 나온 색연필님의 리뷰에 꽂혀서
D500을 들여오고 말았습니다.
연사할 때 재봉틀 소리는 잘 나는데
제가 아직 동체추적 경험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초점맞는 사진이 거의 나오지 않네요.
테스트 해 볼겸 서울숲의 곤충온실에 가봤더니
남방노랑나비 대여섯 마리 밖에 없는데
너무 더워서 30여분 간 진땀만 잔뜩 흘리고 왔답니다.
기계가 아무리 좋아도
사용하는 사람의 능력이 부족하면
별 수 없는 모양입니다.
NIKON D500 | Shutter Priority | 90.00mm | ISO-2000 | F3.0 | 1/3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7-01-07 14:02:49
NIKON D500 | Shutter Priority | 90.00mm | ISO-2000 | F3.2 | 1/3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7-01-07 14:02:49
NIKON D500 | Shutter Priority | 90.00mm | ISO-2000 | F3.2 | 1/3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7-01-07 14:02:47
NIKON D500 | Shutter Priority | 90.00mm | ISO-1600 | F3.2 | 1/1600s | -0.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7-01-07 14: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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