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작년 9월에 태어난 아기 사진을 주로 집에서 찍었습니다.
24-120N 을 물리니 애기가 얼어버리더군요. ㅎㅎ
그래서 니꼬르 35.2D 를 주로 이용하였습니다.
35.2D를 정리하고 사무식이 같이 좋은 단렌즈 하나 들여볼까 하는데요.
35.2D 를 그냥 쓰는게 좋을지, 아니면 정리하고 시그마 35.4 아트로갈지, 아니면 아예 다른화각을 사야할지 망설여지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35.2D로 찍고, 자체 와이파이로 핸드폰(WMU)에 저장후 크롭한 사진 올려봅니다.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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