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Z 7 | Aperture Priority | 125.00mm | ISO-80 | F2.8 | 1/125s | -0.67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0-11 15:15:36
NIKON Z 7 | Aperture Priority | 70.00mm | ISO-110 | F2.8 | 1/125s | -0.67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0-11 15:15:33
NIKON Z 7 | Aperture Priority | 135.00mm | ISO-64 | F2.8 | 1/160s | -0.67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0-11 15:32:13
NIKON Z 7 | Aperture Priority | 200.00mm | ISO-125 | F2.8 | 1/125s | -0.67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0-11 15:38:58
NIKON Z 7 | Aperture Priority | 140.00mm | ISO-125 | F2.8 | 1/125s | -0.67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0-11 15:23:03
NIKON Z 7 | Aperture Priority | 190.00mm | ISO-110 | F2.8 | 1/125s | -0.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0-11 15:09:02
NIKON Z 7 | Aperture Priority | 75.00mm | ISO-90 | F2.8 | 1/125s | -0.67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10-11 16:07:07
모국어를 사랑하기에 시작은 카메라를 보여주며 한국어로 '당신을 사진 찍고 싶은데 괜찮을까요'라고 말을 건넵니다.
그러면 대부분 허락을 해주고 허락을 받지 못하면 인사와 함께 'I'm sorry. Have a good time'이라 하죠.
허락하에 담은 사진이 괜찮으며 보여주고 블로그나 SNS에 올려도 되냐고 스마트폰을 꺼내 물어봅니다.
또한, 사진이 맘에 들면 메일로 보내 줄 테니 이메일 주소 달라고 합니다.
물론, 가끔은 선촬영을 하고 후 허락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요.
도찰 한 사진은 필요 없기에 해외여행 가면 제가 인물 사진을 담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서 지난번 교토 여행에서 니콘 Z7에 담긴 기모노 차림의 외국인 사진 올려봅니다.
* Nikon + FTZ + 70-200mm F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