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10 + 메츠 52AF-1 사용중입니다
플래시 사용에 있어서 세로 그립을 달아도 그립감 부족이 심각하더라구요
그것 때문에 아래들 중에 하나를 고민 하고 있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1. 배터리 그립까지 있는 e-m5로 옮겨가기
2. e-m10 유지, 다만 플래시를 더 작은 GN40 정도로 바꾸기
3. 캐논 dslr로 옮겨타기
3번의 경우에는 캐논 750D 제품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이얼이 하나 뿐이라 M모드에서 좀 아쉬울듯 하던데
기본적으로 그외 버튼이 워낙 많아서 전체적인 조작성은 더 좋지 않을까 생각들더라구요
캐논 제품 같이 써보신 분들은 이 부분이 어떠하세요?
덧글 5 접기
탈퇴한 회원
캐논의 무엇인가에 따라서 얘기가 다른데, 750D와 비교하는 것은 좀 그렇지요. 버튼 좀더 많다고 덮어놓고 조작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탈퇴한 회원
그런데, 지금까지 쓰신 글들을 읽어 보니 아직 플래시 활용의 기본을 잘 모르시면서 무리하게 거대한 플래시를 달아 놓으신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탈퇴한 회원
[생각꿈들]만약 블로그나 강의에서 보신 것이라면 아직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계시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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