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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많이 산것이 자랑도 아니지만

육십 가까이 살면서 참으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한번 배신한 사람이 또다른 배신을 하더군요..

나에게는 그렇지 않을꺼야! 이런말은 정말 대단한 착각 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에게 맞지 않고 자기에게 득이 된다면 자기에게 필요없다고 느낄때면

나를 또다시 배신 합니다....왜냐면 한번해 보았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많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아주 작은 업체를 운영하면서 남을 헐뜻는 사람은 절대로 상대도 않고 채용도 않고 만약 직원이라도

곱게는 보지 않습니다.

남을 흉보는 사람은 또다른 사람에게 나를 흉보거든요...

그것이 그사람의 습성 입니다.이미 몸에 베여서 습관적인 행동 입니다...

그것을 묻고 따지면 이유가 많아집니다...

왜냐하면 몸에 베인 행동이지 머리에서 계산을한 행동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머리에서는 변명을 ..자기 합리화를 많이 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더군요..ㅠㅠ

또다른 특징은 그사람들은 평생동안 바뀌기 힘들다는것 입니다.

별것 아닌 뉀네의 그져 경험적 이야기 임을 밝히며 비공감하시는 분들께는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