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카메라를 샀을 때가 2002 한일 월드컵때 신혼여행 가려고 올림 똑딱이를 샀었는데요.
400만 화소에 60만원인가.. 여튼 큰 맘먹고 샀었죠 ^^
지금 생각하면 배터리도 조루고 기동도 느려터지고 그랬는데 어케 썼었는지..
한참 후에 니콘을 사고 이리저리 옮기다가 Df 로 안착을 했습니다.
에고 그런데 올림 pen f 때문에 다시 훅 땡기네요. ^^
요즘 pen f 보려고 올림톡을 자주 들락거리는데 인사라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요.
좋은 정보 많이 보고 가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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