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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모드 동영상 촬영 시 Auto ISO
- 동영상 촬영 중 AF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할 것
- 현재의 -2~+2보다 더 분명하고 자세한 AF-C 커스텀 기능
- 동체추적 향상을 위한 AF 알고리듬 개선
- 버퍼링 중에도 리뷰와 메뉴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 것
이것들이 한번에 이뤄질 거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 외에 손떨방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5.5스탑 손떨림 보정은 40mm(환산 80mm) 기준으로, 더 짧은 거리에서는 손떨림보다 몸의 흔들림의 영향이 커져서 보정치가 떨어진다고 함.(모든 손떨방 기술에 동일한 이야기). 손떨림은 적은 진폭에 주파수가 높고, 몸의 흔들림은 진폭이 크고 주파수가 낮은데, 후자가 더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2~10초 장노출 촬영을 한 경우는 대체로 몸이나 팔을 어딘가 받치고 한 점이란 데 주목.
올림푸스는 E-M1 II의 Sync IS가 6.5스탑이 한계라고 했지만(자이로 센서의 스펙과 지구의 자전 때문에 이게 한계라고 말한 바 있음) 보정치를 향상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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