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에 걸친 눈팅과 장고 끝에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파나 루믹스로 결정하고
막판에 기종을 고르고 있습니다.
GX1 출시 예정 소식을 듣고 기대하기로는 거의 준프로급이라 생각했는데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치는 듯하고요,
그렇다고 GH2를 고르자니, '그래도 최신기종이 낫지 않을까?'하는 찜찜함이 있네요.
만약 사진의 화질(선예도 등)만을 고려한다면, GX1과 GH2 가운데 어느 쪽이 나을까요?
GH3의 출시를 기다리는 편이 나을까요?
최근에 GH2의 펌웨어가 발표되었던데, 그것은 GH3의 발매는 한참 멀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인가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덧글 8 접기
즉석만듬
진짜 웬만해선 이런데 글같은거 안남기는데 열받아서 회원가입후 글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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