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Nicolas:“아마도 남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토너먼트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하는 TV 이벤트 가운데 하나인, 코파 아메리카 풋볼 챔피언쉽 우승 후 우루과이의 축하연에 대한 사진 보도. 결승전 승리의 여파로, 수 천 명의 몬테비데오 사람들이 몇 시간 동안 계속된 자발적인 축하를 위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http://www.nico-foto.com/uruguay-wins-copa-america-2011/”
5) Mark: “거의 모두 파나소닉 마이크로 포서즈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로 된 포토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 나는 매주 여러 개의 새로운 사진들을 게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www.mtoal.wordpress.com”
6) Ashley:“당신이 게시한 마이크로 포서즈 기기, 특히 GH2로 촬영된 다른 독자들의 작품을 보았다. 나는 텍사스 오스틴의 외곽에 있는 영화 촬영 기사이며, 우리는 우리 제작의 요구를 위해 거의 파나소닉 GH2를 배타적으로 사용한다. 여기 존 뉴컴 테니스 아카데미를 위해 GH2로 촬영된 그러한 동영상의 일례가 있다… http://www.vimeo.com/22627848”
7) Franco:“거의 모든 사진들은 올림푸스 E-620, E-450, E-510와 E-410로 촬영되었다.www.francobuttiglieri.com“ “약간의 뻔뻔한 자기 알리기이지만, (마이크로 포서즈 기기를 사용하여) 같은 것을 하는 우리 독자들의 작품 목록에 다른 사람들도 있던 것에 대해 나는 “뭐 이런 게 다 있어”라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나는 지난 11월 이후로 GF1+20mm f1.7 조합만으로 촬영해왔다. http://fotomik.blogspot.com/에 사진들과 이야기가 있다. (필란드어이다, 유감스럽게도)”
10) Jim:“나는 내가 GH2로 촬영하고 있는 야경 시리즈 사진 ‘Crystal Silence’에 대해 당신이 알 게 되기를 바랬다. 이들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나는 고요한 밤을 배회하며, 빛과 그림자들 동시에 드러내고 숨기도록 관찰한다. 나는 이 프로젝트의 촬영을 마무리하기 위하여 미국을 천천히 차로 횡단하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Kickstarter에 게시하였다. 당신이 당신의 독자들에게 나의 프로젝트에 대해 알게 해준다면 대단히 감사할 것이다. Kickstarter에서의 자금 모금은 모 아니면 도이며, 마감 시간은 오늘로부터 1 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Kickstarter의 Crystal Silence는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http://www.kickstarter.com/projects/851167361/crystal-silence”
12) Adam:“만일 당신이 당신의 사용자들이 작업한 추가적인 마이크로 포서즈 작품을 좀 더 보길 원한 적이 있다면, 자유롭게 나의 flickr 포토스트림을 게시하도록 하라: http://www.flickr.com/photos/baderadam/. 나는 정말로 E-PL1을 갖게 된 이후로 사진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으며, 지난 1 년 반이 넘게 나의 작품들을 향상시키는 작업을 해왔다. 이 작은 카메라와 함께 하는 진정한 행복으로, 이것은 나에게 있어 즐겁고 새로운 취미가 되었다.”
13) Daniel:“나는 올림푸스 E-P2와 다양한 렌즈들(태그가 표시되므로, 여러분은 내가 사용한 렌즈가 무엇인지 볼 수 있다.)로 촬영된 사진만 게시하는 블로그를 가지고 있다. 만약 당신에게 어느 정도 여유 시간이 있다면 최소한의 살펴 보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http://pen2pix.blogspot.com/”
15) Giovanni: “올림푸스 카메라의 PEN 라인만으로 촬영된 사진들의 모음인, “Strap photos”를 당신이 이미 알고 있을런지 모르겠다. 이곳이 그들의 포토블로그이다.”
편집자의 말: 이들 작업에 대한 댓글을 자유롭게 달아라.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하나는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마이크로 포서즈 제품으로 촬영된 괜찮은 작품을 발견한다면 그 링크를 나에게 자유롭게 보내달라! 43루머스에 게시하기 전에 며칠에서 몇 주 정도가 걸릴 수도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길 바란다! 그러니 부디 기다려달라!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