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자리물고기 | 08-21 00:09 | 조회수 : 1,830 | 추천 : 0
장점:
- 아름다운 스타일과 만듦새, 많은 외부 컨트롤를 포함
- 우수한 JPEG 출력: 따뜻하고, 채도가 높은 색상, 그러나 만화 같지는 않다.
- 믿을 수 있는 측광과 화이트 밸런스
- MSC 렌즈들(번들 렌즈 포함) 사용 시 지극히 빠르고, 정확하며, 거의 고요한 오토포커스
- 밝고, 선명한 OLED 스크린은 밝은 곳에서조차 구도 잡기가 쉽다.
- 유용한 터치스크린 기능(예를 들어 터치 포커스)는 외부 컨트롤들을 대체하기 보다는 보완한다.
- 엄청난 사용자 정의 가능하고 융통성 있는 컨트롤들
- 듀얼 컨트롤 다이얼 (비록 4 방향 컨트롤러 주위의 휠이 작고 다루기 힘들지만)
- 내장 손떨림 보정은 모든 렌즈와 동작한다. (적당한 '과거 유산'의 수동 포커스인 것들 포함)
- 이중 축 전자식 수준기
- 넓은 폭의 아트 필터 효과들은 창의적인 실험을 복돋는다.
- 뛰어난 별매의 전자식 뷰파인더 (지금은 향상된 라이브 뷰 반응)
- 수납식 14-42mm 1:3.5-5.6 II 번들 렌즈는 휴대성에 도움이 된다.
- 내장 플래시는 외부 유닛에 무선 컨트롤 제공
단점:
- 사골 센서는 해상도와 고감도 노이즈 성능이 경쟁작에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멀티 스크린 라이브 뷰 인터페이스는 매우 구식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 전용의 ISO 또는 WB 버튼이 없다. (그러나 드라이브 또는 플래시 모드 버튼들에 지정될 수 있다.)
- 연사 동안에 라이브 뷰가 없다.
- OLED 스크린은 엄청난 색상 정확성을 갖는 것은 아니며, 이미지 재생에서도 그리 훌륭하지는 않다.
- 터치 포커스 모드는 더 잘 구현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 터치 스크린은 어느 정도 버그가 있다. (터치 기능들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스크린을 만지게 되면, 컨트롤들이 예기치 않게 잠길 수도 있다.)
- 대단히 복잡한 메뉴 시스템 (비록 지금은 더 이뻐지고, 이동이 쉬워졌지만)
- 동영상 모드 프리뷰는 부정확하다. (동영상 버튼을 누를 때 카메라는 크롭된다.)
항목별 평가 (-7 ~ +7 범위의 대략적인 수치로 재표현):
- 만듦새: +3
- 인체공학 & 조작성: +3
- 기능: -0.6
- 측광 & 포커스 정확성: +3
- 화질 (RAW): +2.7
- 화질 (JPEG): +1.3
- 저광량 / 고감도 성능: 0
- 뷰파인더 / 스크린 평가: +4
- 성능: -0.6
- 동영상 모드: +2.7
- 가격: -1
적합한 사용자: 빠르고, 다재다능한 렌즈 교환형 컴팩트 카메라를 기대하는 진지한 사진가들
부적합한 사용자: 고속 또는 버스트 촬영을 요구하는 특정 목적 사용자들
총평: 74% (실버 어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