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Numeriques (Click here)와 Imaging Resource (Click here)의 파나소닉 GF3 리뷰
| 파나소닉 GF3 | 올림푸스 E-P3 | 파나소닉 G3 | 소니 NEX-C3 |
| 파나소닉 GF3 ISO 160 ISO 3,200 ISO 6,400 |
올림푸스 E-P3 ISO 200 ISO 3,200 ISO 6,400 |
파나소닉 GF2 ISO 100 ISO 3,200 ISO 6,400 |
파나소닉 G3 ISO 160 ISO 3,200 ISO 6,400 |
삼성 NX100 ISO 100 ISO 3,200 ISO 6,400 |
소니 NEX-C3 ISO 200 ISO 3,200 ISO 6,400 |
장점:
- 컴팩트 시스템 카메라로써 매우 재빠른 오토포커스, 일부 DSLR과 동급까지 끌어올린다.
- 1,200만 화소 마이크로 포서즈 센서는 낮은 ISO, 특히 RAW에서 좋은 화질을 만든다.
- 멋지고 반응성 좋은 3 인치 LCD 터치스크린
- 좋은 품질의 14mm f/2.5 번들 렌즈
- JPEG의 기하학적 왜곡과 색수차에 대한 카메라 보정
- 선택적인 광량 저하 보정
- 작은 크기는 GF3의 가지고 다니고 주머니에 넣을 수 있게 만든다.
- 매우 좋은 품질의 1080i HD 동영상
- 카메라 윗면의 전용 동영상 버튼은 여러분이 재빠르게 동영상 기록 모드로 전환하도록 한다.
- 동영상에서의 조리개 제어
- 덜 위협적인, 카메라의 소비자 스타일은 사용자 기반을 넓히도록 흥미를 끌런지도 모른다.
- 개선된 버스트 모드 성능
- 윗면의 전용 인텔리전트 오토 (IA) 버튼은 빠른 스냅 사진을 위해 편리하고, 만능의 오버라이드
- ISO 160-400에서 좋은 품질의 16x20 인치 프린트를 만든다. (ISO 800 사진은 이 크기에 꽤 사용할만하다.)
- HDMI 출력
단점:
- 더 작은, 똑딱이 스타일은 좀 더 진지한 사진가들을 떨어뜨린다.
- 메뉴 애니메이션은 조절을 하는 처리를 느리게 만든다.
- 스크린의 터치 기능은 의도하지 않은 사진 촬영을 야기한다.
- 팝업 플래시는 출력이 약하고, 출력 제어가 없다.
- 외부 플래시를 위한 핫슈나 뷰파인더 악세서리들이 없다.
- 마이크는 이제는 모노 사운드만 기록한다.
- 작고, 두 손가락 손잡이는 카메라를 떨어뜨리기 쉽게 만든다.
- 혼란스러운 메뉴 구조와 느린 가상 모드 다이얼
- ISO 전담 버튼이 없다.
- 이전작보다 더 느린 기동 시간
- 고감도 성능과 다이나믹 레인지는 일부 경쟁 제품을 따라 잡지 못한다.
- JPEG는 평범한 색조 정확성, 옐로 그린 시프트 포함
- RAW 촬영 시 얕은 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