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FT채널] 파나소닉의 포비온 같은 센서 특허. 올림푸스의 플래시 동조 특허

▦ 별자리물고기 | 09-02 11:12 | 조회수 : 2,746 | 추천 : 0

원문: http://www.43rumors.com/foveon-like-sensor-patent-from-panasonic-flash-sync-patent-from-olympus/


소닉의 포비온 같은 센서 특허. 올림푸스의 플래시 동조 특허.

일본 블로그 Egami (변덕스러운 구글 번역을 읽으려면 여기 클릭)는 포비온 센서의 한 종류를 보여주는 새로운 파나소닉 특허를 발견했다. 구글 번역은 그리 좋지 않지만, 내가 이해한 한 이 센서는 로우패스 필터를 가지고 있지 않다. 여기에는 하나의 빔을 3 개의 다른 마이크로 센서로 향하도록 빛을 RGB로 분리하는 “광결정”의 한 종류가 있다. 다른 것의 아래에 위치하는 3 개의 레이어를 갖는 시그마 포비온과는 달리 새로운 파나소닉 센서는 포비온 센서의 전형적인 빛 손실(이것은 고감도에서 포비온의 품질이 떨어지는 이유이다.)을 피하게 되는 듯 하다.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특허에서 이것은 매우 가능성이 있게 들린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 카메라에서 이같은 센서를 보게 될 것이라는 근거가 없는 하나의 특허인 것이다!

Panasonic, RGB 색분리를 촬상 소자 내부에서 실시하는 특허 [광학 기술 일반]

파나소닉이 광결정을 촬상 소자 내부에 마련된 분광 소자를 이용하여 색분리를 실시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 중이다. 광량을 손실 없이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하고, 고감도 강하고, 로우패쓰 필터가 필요 없기 때문에 해상도도 높고, 촬상 소자의 결정타가 될지도 모른다.

 

 광결정을 이용하여 RGB 색분리를 한다.

 

특허 문헌 및 요약 자기 해석

  • 특허 공개 번호 2011-159967

    • 게시 날짜 2011.8.18

    • 출원일 2010.1.6

  • 파나소닉 특허

    • 하나의 집광 렌즈(마이크로 렌즈)에 대해, 3 개의 PD(포토 다이오드)가 해당한다.

    • 집광 렌즈와 PD 사이에 분광 소자를 마련한다.

    • 분광 소자는 광결정을 이용한다.

      • 일정 간격으로 굴절률이 변화되도록 하여, 각 파장의 빛을 회절시킨다.

      • 다른 유전율을 가진 2 개의 매체에 의해 완성된다.

      • 복수의 기둥 모양체를, 서로 평행이 되도??,록 일정 간격으로 배치

      • 기둥 모양체는 집광 렌즈 입사면과 평행하게 배치

    • 집광 렌즈를 통과한 빛은, 분광 소자에 의하여 파장별로 분할되어 대응 PD로 입사된다.


빨녹청의 삼원색으로 분광하는 방법

좀처럼 결정적 수단이 되는 기술은 없다.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에 채용되고 있는 베이어 방식은, 각각의 화소마다 RGB 중 하나의 필터를 붙이는 것으로, 색분리를 실시한다. 그런데 각각의 화소마다 RGB 가운데 1 가지 색밖에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광량 손실이 크다. 그 때문에, 주변 색상을 참조하지만, 모아레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 OLPF을 필요로 하고, 해상도 손실도 발생하게 된다.


비디오 카메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3 센서 방식은 다이 클록 프리즘으로 색분리를 실씨한다. 색분리도 해상도도 완벽하지만, 고정밀의 정렬이 필요하게 되어 비용이 많이 들고, 긴 백 포커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렌즈 설계에 제한이 있다.


주로 시그마의 디지털 카메라에 채용되고 있는 3층 방식은 실리콘의 깊이에 의해 흡수되는 파장이 다른 것을 이용한 것이다. 해상도는 무섭게 높지만, 색분리가 나쁘지 고감도 촬영에 적합한 방향은 아니다.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가장 사용하기 쉬운 것은 베이야 방식일까? 많은 제조사가 채용하고 있으므로, 투입되는 사람, 물건, 돈도 막대하고, 기술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로우패스가 있는 것이 기본인 베이어 방식이지만, 로우패스가 없는 것도 예전부터 존재하며, 소프트웨어 처리에 의해 모아레 현상을 제거하는 기술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보급기에서도 ISO 12800 이상의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고, OLPF를 얇게 하여 해상도를 높인 모델도 있다.


광결정은 기둥 모양체가 다수 배치되어 있다. 

이미지 센서에 통합된 분광 소자

파나소닉의 특허는, 촬상 소자 내부의 마이크로 렌즈와 포토 다이오드 사이에 분광 소자를 통합한 것입니다. 3 센서 방식은 촬영용 렌즈와 촬상 소자 사이에 프리즘을 두기 위해 긴 백 포커스를 필요로 했지만, 파나소닉의 방식이라면 촬영용 렌즈의 설계가 불리하게 되는 것은 없다. 로우패스를 필요로 하지 3 센서 방식의 장점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분광 감도 특성


단, 분광 감도 특성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다. 분광 소자는, 청색을 왼쪽으로 회절시키고, 녹색을 오른쪽으로 회절시키고, 적색은 투과하게 된다. 그러나, 보다 짧은 파장의 밝은 청색과 녹색 파장의 빛도, 회절하지 않고 투과하여, 적색의 포토 다이오드에 수광된다. 제품화에 있어서는, 적색의 재현성을 높이기 위해 필터로 여분의 파장을 배제하는 등의 고민이 필요하게 된다.


베이어 방식은 다소의 결점지만, 나는 로우패스가 없는 CCD의 베이어 방식 카메라에 대체로 만족하고 있다. 그러나 더 나은 화질을 가진 카메라가 있다면, 그 카메라를 갖고 싶다.

 

태그 : 특허 촬상 소자 Panasonic


Egami(출처: Nexthardware)에 의해 발견된 다음 특허는 1/20,000 초의 플래시 동조 속도를 가능하게 하는 올림푸스의 특허를 보여준다! 더욱 더 흥미로운 소식은 이 기술이 새로운 전자식 셔터 시스템에 기반한다는 것이다!

Olympus 싱크로 동조 속도 1 / 20000 초를 실현하는 특허 [이미지 처리 소프트웨어 기술]

올림푸스플래시의 동조 속도 1 / 20000 초를 실현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 중이다. 플래시의 특성에 맞추어 전자 셔터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실현하였다. 이 정도 빠르다면 낮 시간의 싱크로도, 개방 근처의 F 값을 사용하기 쉽게 된다.


플래시 발광 순서

 

특허 문헌 및 요약 자기 해석

  • 특허 공개 번호 2011-160188

    • 게시 날짜 2011.8.18

    • 출원일 2010.2.1

  • 포컬 플레인 셔터(이하 FP 셔터)에 있어서 낮 시간 싱크로 문제점

    • FP 셔터 동조 속도는 1 / 200 초 정도

    • 낮 시간 싱크로는 촬영 조건이 제한된다.

    • FP 발광은 회로가 복잡해지고, 또 발광 광량도 작아진다.

  • 전자 셔터 가능성

    • 전자 셔터를 사용하여 싱크로 동조 속도를 고속화

    • 1 / 10000 초 이상의 고속 싱크로 가능

  • 플래시의 특징

    • 플래시의 섬광 시간은 2ms 이상

    • 1 / 10000 초(100μs)의 전자 셔터라면, 충분한 광량을 얻을 수 없다.

  • 올림푸스 특허

    • 사전 발광에서, 플래시 출력 타이밍을 요구한다.

    • 본 발광에서는, 플래시의 발광 피크를 얻을 수 있는 타이밍에 노출을 실시한다.

    • 플래시를 발광시킨 후, 지연시키고 나서 노출을 시작함으로써, 플래시의 광량을 충분히 활용한다.

    • 전자 셔터는 글로벌 셔터를 이용한다.

    • 전자 셔터의 노출 시간은 1 / 20000 초


일중 싱크로

FP 셔터의 동조 속도로 낮 시간에 싱크로를 실시하면, 태양광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이 영향을 줄이는, ND 필터의 사용 등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리코 GXR와 시그마 DP 같은 리프 셔터 카메라 경우 전속 동조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고속 셔터를 사용하면 플래시의 빛을 모두 담을 수 없다.

 

발광 기간

strobe의 발광 피크

플래시는 발광 개시부터 발광의 피크까지 조금 시간이 있기 때문에, 광량도 피크를 맞이한 후에 갑자기 0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플래시의 발광을 충분히 수광하려면 동조 속도가 1 / 125 초 정도 있으면 충분하다. 광량을 떨어뜨리면, 발광 시간은 짧아진다.


어느 플래시의 출력 타이밍은, 발광 지연 기간이 10μs, 발광 첫 시작 기간이 30μs, 발광 피크 기간이 5μs, 발광 감쇠 기간 1이 100μs, 발광 감쇠 기간 1이 끝났을 때의 플래시의 광량은 3 분의 1이 되며, 발광 감쇠 기간 2가 70μs가 된다. 충분한 광량을 얻기 위해서는, 발광 첫 시작 기간의 개시부터, 발광 감쇠 기간 1의 도중까지, 약 50μs = 1 / 20000 초의 기간만 노출하면 된다는 것이다. 대형 스트로보를 풀 발광시켰을 때는 이 기간이 더 길어져 1 / 20000 초로는 부족하므로, 올림푸스가 상정하고 있는 것은, 동사의 FL - 50R 등과 같은 소형 클립 온 스트로보이다.


이 기술의 실현에 있어서 촬상 소자의 글로벌 셔터는 필수가 되기 때문에, 글로벌 셔터의 탑재는 이제 시간 문제인지도 모른다.

노출 모드 X

노출 모드는, 조리개 우선(A 모드, Av 모드)과 셔터 속도 우선(S 모드, Tv 모드) 같은 것이 있다. 나는 X 모드(플래시 동조 전용 모드)의 사용 빈도가 꽤 높지만, 왠지 올림푸스 PEN 포함 미러리스 기에는 탑재되어 있지 않다. X 모드가 없으면, M 모드로 다이얼을 힘껏 돌려 셔터 속도를 1 / 125 초로 하는 순서를 밟을 필요가 있어, 꽤 귀찮게 여기고 있다. 파나소닉은 아직 좋은 편으로 셔터 속도의 상한이 동조 속도 1 / 160 초로 제한되지만, 소니에 이르러서는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할 때 노출이 반영되어 라이브 뷰가 깜깜하게 된다.


이번 특허 출원과 스피드 라이트에 구애 받는다면, PEN의 차기 모델은 X 모드를 탑재하고, 바디도 렌즈도 처음부터 블랙을 준비해 주었으면 한다.

 

태그 : 특허 OLYMPUS 일렉트로닉 플래시


출처: Nexthardware

접기 덧글 0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 850 851 852 853 854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