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거리를 걷다: 뉴욕, 로워 이스트 사이드: 하리케인 아이린 여파: DIY 허리케인 인증 가옥에서 파나소닉 GH2, Mike Kobal 작, Vimeo.
올림푸스 PEN E-PL3 용으로 곧 나올 Richard Franiec 그립 (Dpreview)
E-PL3에 G3 그립을 붙인 듯한... 하지만 이쪽 블랙이 더 이쁘네요~ ^^
Elva에서 나오는 우리 마이크로 포서즈 카메라를 위한 새로운 엄지 그립 (SLRclub)
Tokyocamerastyle의 GF1과 라이카 Visoflex의 멋진 이미지
특이하죠? GF1에 광학 뷰파인더 달기~
NEX 용 신형 알파 어댑터랑 위아래만 뒤바꾸면 생긴 것도 비슷합니다~
물론 역할은 전혀 다르죠~ ^^;;
Khen Lim이 주요 내용을 작성하고 Ken Norton이 인용한 글입니다.
그 가운데 Khen Lim이 뽑은 6 가지 사실만 번역합니다.
사실 1: 올림푸스는 어느 날 포서즈를 중단할 것이다.
사실 2: 올림푸스는 포서즈 사용자들을 버릴 수 없다.
사실 3: 올림푸스는 소매점들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
사실 4: 올림푸스는 새로운 렌즈들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5: 올림푸스의 미래는 포서즈와 함께가 아니다.
사실 6: 포서즈는 여전히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실 5에서는 보급형 APS-C DSLR이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포서즈도 같은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보았을 때 이 이야기는 적어도 보급형 DSLR은 모두 미러리스 카메라로 전환될 수 밖에 없고, 올림푸스는 이러한 미래를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앞서서 보급형 DSLR에 대한 투자를 멈췄다는 요지로 읽힙니다.
그리고 Khen Lim은 앞으로 2.5년 이내에 펜 시리즈가 포서즈 DSLR를 대체할 것이라고 보며, 그때까지 어떠한 기술적 발전이 있을지 자신의 주장을 담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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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b.me.com/pekkapotka/pekkapotka.com/Gallery/Sivut/Wildlife.html
파나소닉 G3 + 12mm f/2와 소니 NEX-C3 + 16mm f/2.8 간의 비교 (Soundimage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