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있는 자료네요.

2008년 첫 번째 발표 제품은 E-xx 랍니다.
E-3 보다 하위의 세미 프로 제품이라는군요.

두 번째 발표 제품은 E-3 베이스의 라이카 바디라고 하는데
라이카 바디가 나온다면 거의 동일한 파나소닉 모델도 나오겠지요?
Leica Digilux XX 랍니다.

세 번째 발표 제품은 이들 제품 못지 않게 관심이 가는데요,
E-330 후속 제품이랍니다. E-340이나 E-350 정도 되는 걸까요?

그리고 Lumix DMC-Lxx는 E-330 후속과 형제기이거나
더 나음(2008~2009)에 나온다는 New Sub-series 모델의
형제기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통상 파나소닉은 올림푸스 형제기가 먼저 발표된 후에 발표
되어왔던 점을 감안하면 그렇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2008~2009년(추측컨대 '08년 말~'09년 초를
의미하는 듯)에 발표될 New Sub-series 모델이란 E-410/510
보다 더 작아진 신규 라인업이 될 수도 있겠군요.

내년도 발표도 한 번 기대해봅니다. ^^

* 출처는 주이코클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