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C-GH4 | Aperture Priority | 25.00mm | ISO-200 | F1.4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8:56:55

DMC-GH4 | Manual | 25.00mm | ISO-200 | F1.4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8:29:03

DMC-GH4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200 | F2.8 | 1/8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6:56:58

DMC-GH4 | Aperture Priority | 31.00mm | ISO-400 | F2.8 | 1/80s | +1.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7:13:32

DMC-GH4 | Aperture Priority | 66.00mm | ISO-200 | F2.8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8:27:00

DMC-GH4 | Aperture Priority | 56.00mm | ISO-1000 | F2.8 | 1/125s | +1.33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7:00:53

DMC-GH4 | Aperture Priority | 100.00mm | ISO-200 | F2.8 | 1/8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7:28:17

DMC-GH4 | Aperture Priority | 25.00mm | ISO-200 | F1.4 | 1/125s | +3.66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7:07:25

DMC-GH4 | Aperture Priority | 25.00mm | ISO-200 | F1.4 | 1/3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7:05:48

DMC-GH4 | Aperture Priority | 25.00mm | ISO-200 | F1.4 | 1/1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7:08:45

DMC-GH4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800 | F2.8 | 1/80s | +2.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7:15:39

DMC-GH4 | Aperture Priority | 25.00mm | ISO-200 | F1.4 | 1/400s | +2.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7:06:23

DMC-GH4 | Manual | 25.00mm | ISO-200 | F1.4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4-07-21 18:30:02
무보정 JPEG 인물 컷입니다. 물론 촬영 시 노출 보정은 하죠.^^
파나소닉 바디가 풍경보다 인물에 두각을 보이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카메라 자체는 대단합니다. GH4는 정말이지 미러리스 카메라 최강 인터페이스네요.
아무튼.... 인물을 몇장 촬영해보니 기존 파나소닉 바디의 인물 톤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것 같네요.
배경이나 빛의 방향 등에 따라서는 어쩔땐 정말 마음에 드는 인물색이 나오기도 하는데
전반적으로는 약간 차갑거나 붉거나... 하지만 그것이 과도하지는 않습니다. 과거에 비해서는 좀 더 내츄럴한 느낌이 드네요.
특정 상황에서는 지나치게 붉게 표현되는 올림푸스보다 나을 때도 있습니다.
저의 기준으로 타 브랜드와 비교하자면 소니와 쵸큼은 비슷?
순광에서 보면 소니보다는 M(Magenta)와 A(Amber)에 좀 더 움직인 느낌이 들구요.
역광에서 감도를 올리고 노출을 +하여 촬영한 인물은 비교적 부드럽게 표현됩니다.
중간밝기이하 암부 쪽의 그린 톤은 여전하네요.
내장 플래시는 비교적 적절한 색을 보여주는 느낌.
DR도 개선되었다고는 하는데 저는 기존과 눈에 띌만한 큰 차이는 느껴지지는 않네요.
파나소닉도 색감이 계속 변화되어 왔지만 대중적 선호를 받는 후지필름이나 삼성의 인물색과는 느낌이 좀 다릅니다.
파나소닉 인물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감히 좋다 나쁘다를 거론하기는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피부톤이 좋다는 말을 더 많이 듣도록 변화가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네요.^^
사용 렌즈는 라이카 25.4 / X 12-35 / X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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