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다가 보니까 참 많이도 여러 카메라 회사 먹여 살렸네요.
케논에서 1D mark2N에 12-24 24-70 70-200 거기다 스트로보 카본삼각대에다가 기타 악세사리들
글 지우다 보니까 백마도 있고, 50.4 도있고, 60마도...
20D 30D 350d 400d...
다 팔고, 니콘 D700에서도 비슷한 구성하다가, 해외 여행가서 어깨 뽀사지는 느낌을 받고
가벼운게 최고야 하면서 마포로 왔는데
첨엔 gf3에서 시작해서 gx1 gx7 gm1 em1 20.7 7-14, 15.7 42.5에1.2 1-140 샀다 다시 14-140N 12-40에 각종 번들렌즈...
다시 가방은 무거워지고... 통장은 비어가고...ㅠㅜ
이러다 다시 풀프레임...하면서 소니로 갈지도 몰라요
이넘의 기변병.
사진은 장비가 아니라 실력이란거 알면서도 기변병을 못 고치고 있네요
요즘은 사진 잘 찍지도 않으면서 왜그리 장비 욕심은 줄지를 않는지...ㅠ.ㅜ
요즘은 또 액션캠과 드론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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