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섬기지 않는자는 임금의 자격이 없고
유저를 섬기지 않는자는 운영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옮겨왔습니다.
한시적인 이동이 아닌 성공적인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자주 들어와야겠습니다

참참, 그리고 의견 좀 묻고싶어서요
카메라를 하나 바꾸려고하는데 그전부터 고려했던건 p5입니다
5축손떨방과 밝은 단렌즈가 있으면 제가 좋아하는 야경사진을 좀 더 편하게 찍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계속 눈독들이고있습니다
근데 오늘 에누리를 들어가보니 gm1 새제품이 32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이렇게되면 p5 중고와 gm1 새제품의 가격이 비슷해진건데요

p5가 상위기종이라 gm1이 아닌 gx7과 비교를 해야한다고하던데 조작이라던지 플립액정, 몇몇기능을 제외하면 gm1과 큰 차이는 없을것같은데
다들 p5 무겁다고는 하는데 gf1을 그동안 쓴지라 무게로 인한 불편함은 크지않을것같은데요
그렇더라도 gm1의 살인적인 깜찍함은 심히 탐납니다

강력한 5축손떨방과 소니센서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p5
살인적은 깜찍함으로 항상 휴대하며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gm1

used p5와 new gm1

추천 부탁드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