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랩스에서 42.5/1.7 vs 45/1.8의 비교리뷰가 올라왔습니다.

이를 디지카메 인포에서 요약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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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Lumix G 42.5mm f1.7 review

- 크기는 파나소닉 42.5mm F1.7보다 올??림푸스 45mm F1.8이 약간 작고, 무게도 약간 가볍지 만 그 차이는 불과이다. 필터 지름은 모두 동일한 37mm이다.

- 구조는 두 렌즈도 같은 수준으로 저렴한 키트 줌은 정상이지만, 프로 클래스의 렌즈는 멀리 못 미쳐 방진 방적 사양도 아니다. 포커스 링은 파나소닉이 더 원활하게 느낀다.

- AF는 파나소닉 바디 (GX7)에서도 올림푸스 바디 (E-M1)에서도 파나소닉 42.5mm F1.7가 조금 빠르다.

- 노망은 어떤 렌즈도 가끔 노망에 린구보케을 보지 못하고 왜곡이없이 좋다. 개방은 올림푸스는 구슬 노망에서 조리개 모양이 사라지지만, 이상하게도 파나소닉은 개방에서 약간 노망에 칠각형이 남아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노망은 올림푸스가 약간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파나소닉에 불만은 없다. 파나소닉 42.5mm F1.7는 Leica Nocticron 같은 보케는 아니지만,이 클래스의 렌즈로는 노망은 양호하다.

-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의 가장 큰 차이는 최단 촬영 거리에서 파나소닉은 31cm까지 근접 할 수 있지만, 올림푸스는 50cm에서 크게있다. 최대 촬영 배율은 0.4 배 vs 0.22 배에서 파나소닉의 매크로 성능은 놀라 울 정도로 양호하다.

- E-M1의 RAW 의한 실사 테스트에서는 파나소닉은 개방조차 화면 전역에서 뛰어난 화질로 구석까지 일관되게 선명하다.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의 실사의 비교에서는 화면의 중간 영역에서는 해상력은 비슷하지만, 콘트라스트는 파나소닉이 약간 높다. F4에 짜면 양자는 거의 호각의 성능된다. 그러나 화면의 구석에서는 양자에 명확한 차이를 볼 수 파나소닉은 개방에서 매우 날카로운이지만, 올림푸스는 계속 소프트에서 F5.6까지 좁혀 없다고 동일한 정도의 화질은한다. 그러나 개방 부근에서 모서리가 달콤한 것은 드문 일이 아니라 파나소닉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개체 차이의 문제라는 지적이 있었지만, 나는 여러 올림푸스 45mm F1.8에서 테스트하여 비슷한 결과를 얻고있다)

- 파나소닉 42.5mm F1.7 대비와 구석의 해상력에서 올림푸스 45mm F1.8을 완화 상회하고 있으며, 또한 근접 촬영에도 강하고, 손떨림 보정도 붙어있다.
(파나소닉 42.5mm F1.7의) 좋은 점 : 개방에서 화면 전역에서 샤프 상당한 매크로 촬영이 가능한 최단 촬영 거리는 매우 소형 경량 후드가 포함 된 손떨림 보정.
(파나소닉 42.5mm F1.7의) 나쁜 점 : 손떨림 보정 효과가 겸손, 광망이 올림푸스 선명한 아니라, 올림푸스 바디와 함께 밝은 장소에서 약간 프린지 보이는 많은 m4 / 3 사용자는 올림푸스 45mm를 이미 가지고있다.


올림푸스 45mm F1.8은 가격에 비해 매우 우수한 렌즈이지만, 파나소닉 42.5mm F1.7은 개방 부근의 대비와 모서리의 해상력 등에서 한수 같네요. 또한 파나소닉은 근접 성능에서도 상당한 차이를 내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노망은 올림푸스가 더 높은 평가 가격도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렌즈에 손떨림 보정이 필요없는 분은이 2 개의 렌즈의 선택은 괴로운 곳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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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랩스 리뷰 : www.cameralabs.com/reviews/...

디지카메인포 링크(크롬용) : digicame-info.com/2015/04/l...

디지카메 인포 구글번역 링크 : translate.google.com/tran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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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의 경우 연사나 동영상시 올림바디(E-M5)에서보다 파나바디(GX7)에서 약간 더 버벅대고 끊긴다는 듯한 느낌(무단조리개가 아님)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AF성능은 파나쪽이 빠른거 같다는 평이네요.

가격차이가 꽤 나긴 하지만, 화질이나 성능보면 뭐 42.5/1.7쪽으로 기우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45.8은 이미 방출한지 꽤 되어서...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42.5/1.7...

가격은 뭐... 시간이 약...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