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감고가 두렵지 않다-노이즈야 어떻든 iso 올려서 1600까지는 막 찍는다
화벨이 두렵지 않다-색감이 좀 아쉬워도 일단 찍고본다
그렇게 해서 미국여행때 찍은 사진만 약 1000장정도
라룸 믿고 깝친덕에 보정없인 올리기도 민망한 사진들이 대다수입니다
어느 세월에 보정하죠?
라룸을 모를때는 한컷한컷 실수없이 진중하게 셋팅해서 찍었는데 지금은 아주 막 설칩니다 하하하
차라리 라룸을 몰랐더라면...
지금 이 시간에도 미국여행 사진들은 반년넘게 썩어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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