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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이걸 질러 말어

불량간호사♥ | 07-07 09:41 | 조회수 : 1,843 | 추천 : 2

어제는 너무 바빠서 들어올 생각도 못했는데 오늘은 한가하니까 다시 지름신이 ...
음 남친이랑 고민하다가 300일 선물로 카메라를 반띵해서 내고 같이 사는걸로 합의를 봤는데
(그 와중에 그럼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냐고 질문하는 나 ㅋㅋㅋㅋ)
담주 월요일이 300일이라 오늘 지를거 같아요 질러도 되는거겠죠?
GF3 4년 쓰고 15만장 찍었음 뽕을 뽑은거겠죠 ?? ;; 14.5 재활용하기에도 좋을거 같고 크흡 뭘 망설이는건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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