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rx100mk3, gx7 투바디 운영중입니다.
사진의 100%는 아이들 사진이고
집에서는 영상을 더 많이 찍습니다.

근데 rx100mk3의 영상은 컴이 후져서 4k영상은 안찍고
그 바로 아래단계 60p로 찍고 있는데 영상화질이 파나소닉보다 만족스럽지 않고해서
거의 안쓰는 추세..

gx7은 단점을 아무리 생각해도 없을정도로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영상 떨림은 거실에선 스테디를 쓰기도 그렇고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동영상 손떨방 보완이 되는 LX100이 아른거리는데..
색감이 안좋다는 의견이 많네요..(입술이 파랗게 나온다던지..jpg 새감이 안좋다나..)

그렇다면 다처분하고 G7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rx100mk3처분하고 lx100으로 사진보다는 동영상용으로 장만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