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C-GX1 | Program Normal | 14.00mm | ISO-160 | F4.5 | 1/250s | +0.66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7-17 18:02:01

DMC-GX1 | Program Normal | 19.00mm | ISO-160 | F5.6 | 1/60s | +0.66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7-18 10:28:15

DMC-LX5 | Program Normal | 10.70mm | ISO-80 | F2.8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7-18 10:22:01

DMC-LX5 | Program Normal | 10.70mm | ISO-80 | F3.2 | 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5-07-18 10:22:57

DMC-LX5 | Program Normal | 6.40mm | ISO-80 | F2.5 | 1/6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5-07-05 13:24:46
파나소닉 카메라를 사용하게된 계기는
일본 파나소닉 하고 거래하다가
일본 담당자의 동기가 카메라 설계한다며
파나소닉 좋다고 추천해서
니콘시절 파나소닉 완전자동 똑딱이를 스냅용으로 샀다가
X엘알클럽 장터에서 LX-5와 GX-1을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GX-1에다 DMW-360 스트로보로 천장 바운스를 치면...
화이트 밸런스를 오토나 플래쉬로 맞춰도 완전 헤메는군요.
그레이 카드로 맟춰도 해결이 될까 모르겠습니다만,
주 관심사는 스트로보 벽치기 입니다.
파나소닉 제품은 파나소닉 나름대로의 색깔이 있어서
마치 또다른 콘탁스를 다시 만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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