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기종이 오두막에 쩜사인데
아기가 자라면서 외출이 늘어나니 그것도 짐이네요 그래서 가볍게 동영상도 찍을 겸해서 lx100을 샀는데요
여러곳에 검색을 해보니 제일 걱정되는게 색감이네요 실내화밸도 걱정이 되긴합니다.
raw만 쓰다가 요즘 jpg로 돌아셨는데 다시 라룸 5.x 깔고 보정해야할찌 아님 그냥 할지...
혹시 아기사진 위주일때 셋팅을 어떻게 하시나요? 조금만 알려주세요..
파나는 GF1 이후 오랜만에 써보네요...파나에서 올림 후지 다시 파나...
동영상도 특별한 셋팅방법이 있는지요... 아직 제품을 받지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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