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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2-35 질렀습니다

당근아빠 | 08-18 15:26 | 조회수 : 1,298 | 추천 : 1

마눌님의 허락을 득하고, 이베이에 열심히 잠복하다 싸게는 못사고 대신 상태 좋은 녀석으로 샀습니다.
많이 기대가 됩니다
살까말까를 반복하다. 그 가격이면 풀프레임으로 가는게 낫겠다 싶어 다른 동네도 기웃거리다 못가고 결국 출시 3년만에 사게됬네요.
GM5가 너무 작아서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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