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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5] 통통이를 소개합니다 ^^

바람에실려온 | 08-19 10:30 | 조회수 : 696 |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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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우리집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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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지어준 이름입니다.

통통이 ^^

뭐... 뚱뚱해서가 아니구요..

집안을 통통거리면서 뛰어다녀서 라나요? ^^

같이 지낸지 4년된 막내입니다 ^^

 

같이 지내던 샴 고양이가 있었는데...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네요... ㅜㅜ

그래도 혼자서 잘 노는 녀석을 보면 대견하더군요 ^^

패드 깔아주면 대소변도 잘 가려주고...

집에가면 가장먼저 이렇게 반겨주는 녀석입니다 ^^

족보는 있는데... 남자구실을 몾합니다.. 수술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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