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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우리집 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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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지어준 이름입니다.
통통이 ^^
뭐... 뚱뚱해서가 아니구요..
집안을 통통거리면서 뛰어다녀서 라나요? ^^
같이 지낸지 4년된 막내입니다 ^^
같이 지내던 샴 고양이가 있었는데...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지 않네요... ㅜㅜ
그래도 혼자서 잘 노는 녀석을 보면 대견하더군요 ^^
패드 깔아주면 대소변도 잘 가려주고...
집에가면 가장먼저 이렇게 반겨주는 녀석입니다 ^^
족보는 있는데... 남자구실을 몾합니다.. 수술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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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cese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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