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집에서 음식사진으로 간단히 찍어보았습니다.
파나소닉과 메츠의 궁합이 안좋은건지 화이트발랜스를 잡기가 여간 어렵지 않네요.
M1은 그냥 메츠A모드 놓고 찍으면 괜찮은데, 이 녀석은 그리하니 너무 누렇고,
TTL모드를 사용하니 그나마 괜찮긴 한데 설정을 어찌 조절해야 할지 조금 아리송하네요...
차차 요령이 생겨야 될것 같습니다.
우선 올림M1의 iso200의 사진이랑 확연한 차이를 느끼게 해줍니다.
우선 저감도에서 거친느낌이 보이질 않아서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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