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명은 광고가 될까봐 생략 했습니다
동성로 인근에 있지만 골목에 있어 찾아가기 조금 불편한곳에 있는데
가보면 사진찍기도 이쁘고 좋더라고요 ㅎㅎ
알려준 동생말에 의하면 5~6월에 특히 더 이쁘다고 하던데 요즘도 이쁜것 같아요
마포라면 노이즈는 그냥 안고 가야 하지만
요즘들어 밤에 싸돌아 다니다 보니 고감도로 찍을 일이 많아져서 고감도 저노이즈 바디들이 끌리네요
마음은 a7s 같은 깡패 바디를 한번 써보고 싶지만
꿈은 높은데 현실은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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