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현리" 라고 하는 곳이지요...
하면 사무소와 도서관과 체육공원이 맞물려 있는데...
가끔 머리 식히러 가곤 합니다.
시골스럽고 아담한 곳이지요.
[카제만 XS-PRO 나노코팅의 CPL 필터만 달고, 노출보정과 언샵 마스크만 하였습니다]
다음 달에 15미리 쩜칠이 하나 장만해야 겠네요.
언제부턴가 과도한 후보정 없이 카메라 렌즈를 통해 바라 본 세상을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담고 싶었는데... GX7은 렌즈와 실력를 가리네요. ㅠ.ㅠ
실력이 안되면... 안되면 장비로 커버해야 겠지요.
(예상에 없던 과도한 지출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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