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나소닉 GF2
- 사용 렌즈 : 14-42(구형), 20.7, 45.8, 25.4
- 제 첫 미러리스 카메라
- 색감에는 크게 불만 없었으나 고감도 성능이 아쉽
- G5로 기변

2. 파나소닉 G5
- 사용 렌즈 : 25.4, 12/2, 12-35, 45.8, 45-150
- 1년가까이 기변하지 않고 사용한 바디
- 폭풍가후 ㄷㄷ
- 당시 기준으로 ㅎㄷㄷ한 동영상 화질
- 고감도가 아쉬움
- GX7을 대비하여 GF1으로 기변

3. 올림푸스 E-PM2
- 사용 렌즈 : 12/2, 45.8
- G5와 투 바디로 운용
- 신형 센서 답게 고감도는 좋았지만 조작성은 크게 떨어짐
- 그냥 처분

4. 파나소닉 GF1
- 사용 렌즈 : 20.7, 12-35
- 명기는 명기
- GX1으로 기변

5. 파나소닉 GX1
- 사용 렌즈 : 20.7, 7-14, 12-35
- 인물 색감으로 대차게 까이지만 RAW로 보정시 아무 문제 없었음
- GX7으로 기변

6. 파나소닉 GX7
- 사용 렌즈 : 20.7, 12-35, 9-18, 17.5/0.95, 42.5/1.2
- 제가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고 가장 많은 컷을 남긴 바디
- 그 당시 완벽하다고 생각한 바디
- 파코의 뒤통수 치기
- LX100으로 기변

7. 후지 X-E1
- 사용 렌즈 : 35.4
- 극악의 바디 성능으로 처분했으나 색감만큼은 따봉
- 요새는 클래식크롬이 대세지만.. 이 바디를 쓸 때 프로네가티브하이 필름 시뮬레이션의 인물색을 잊지 못함
- 그냥 처분

8. 파나소닉 G1
- 사용 렌즈 : 20.7
- 그냥 잠시 사용해본 조상님
- 그냥 처분

9. 삼성 NX2000
- 사용 렌즈 : 30/2.0
- 화질이 매우 좋았으나... 정말 던져버리고 싶을정도로 극악인 바디 성능, 후지보다 안좋음
- 그냥 처분

10. 파나소닉 GM1
- 사용 렌즈 : 12-32, 15.7, 25.8, 45.8, 9-18
- 주머니속의 초광각이 가능
- 나중에 방수 하우징용으로 꼭 다시 구입할거임
- 한 번 처분 후 다시 구입
- GF7으로 기변

11. 후지 X-A1
- 사용 렌즈 : 32.8, 55-200, 16-50
- 역시 후지 색감
- 바디 성능도 X-E1보다 좋았으나 보급기는 보급기
- 그냥 처분

12. 캐논 EOS M
- 사용 렌즈 : 18-55, 22/2.0, 11-22
- 싼맛에 구입하였으나 22mm의 화질은 매우 놀라운 수준
- 나에게 캐논 색감이 뭔지 알려줌
- RAW로 찍으면 배터리 광탈
- 그냥 처분

13. 파나소닉 LX100
-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훨씬 많은 컴팩트 카메라
- 처음 느낀 4K의 신세계 ㄷㄷ
- 화각과 화질에 만족 못하여 처분
- 그냥 처분

14. 캐논 EOS 100D
- 사용 렌즈 : 40/2.8, 24/2.8
- 그냥 작은 DSLR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24mm, 40mm 팬캐익 렌즈의 가성비가 매우 뛰어남
- 그냥 처분

15. 올림푸스 E-M1
- 사용 렌즈 : 12-35, 42.5/1.2, 15.7
- 마포 플래그십이지만 파나소닉 렌즈 사용시 어딘가 모르게 좀 답답함
- ㅎㄷㄷ한 손떨방 성능
- G7으로 기변

16. 파나소닉 GF7
- 사용 렌즈 : 15.7, 12-35, 42.5/1.2, 12-32, 35-100/4-5.6
- 오로지 딸내미와의 셀카를 위하여 구입
-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하고 있음
- 보유중

17. 파나소닉 G7
- 사용 렌즈 : 15.7, 12-35, 42.5/1.2, 30마
- 엄청난 바디 성능의 카메라
- 기존 모델들 대비 매우 아쉬운 QC
- GX8으로 기변

18. 캐논 EOS 5D
- 사용 렌즈 : 40/2.8, 50.8STM
- 호기심에 써보는 풀프레임
- 역시 디직2의 캐논 색감
- 보유중

19. 파나소닉 GX8
- 사용 렌즈 : 12-35, 42.5/1.2, 30마
- 그냥 마포 플래그십... 크롭4K 빼고 완벽함
- 보유중



생각보다 많이 안바꿨네요...응??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