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변이라기보단 스쳐간 카메라들 이야기군요 ㅋㅋ

2002년 니콘 쿨픽스 2500 ->
2003년 올림푸스 카메디아 C2100uz -> c750uz ->
2004년 파나소닉 FZ10, FX1, LC40, 산요 MZ3(아직 보유중), 삼성 알파5, 니콘 D70
2005년 코니카 420z, 펜탁스 ME(필카), 미놀타 다이낙스 7D, 다이낙스 5D, 맥섬(알파) 70(필카,보유중), 알파 7000(필카,보유중), 알파 7700i(필카)
       후지필름 E550
2006년 후지필름 F11, F30, 미놀타 알파 9000(필카)
2007년 파나소닉 FZ50, L1, LX2, 올림푸스 E-510, E-410, E-1(보유중), E100RS, E-3,
2008년 올림푸스 C5060WZ, u1030SW, E-420, E-520, 파나소닉 FX36, LX3, 후지필름 F100fd, 리코 카플리오 R7, GX100, GX200, 코닥 Z8612, Z1012
       콘탁스 i4R, 소니 A300, 시그마 SD14
2009년 후지필름 S100fs, Z33WP, F200EXR,S200EXR, W1, F70EXR, 파나소닉 G1, GH1, GF1, FZ35, LX3, 올림푸스 E-620, E-P1, E-P2, 터프8000
       시그마 DP1, 코닥 Z980, 니콘 D3000, 삼성 i8, 펜탁스 K10D, K-x, 소니 A900,
2010년 삼성 NX10, 파나소닉 ZS7, TS2, G2, GF2, GH2, 올림푸스 E-PL1, 시그마 DP2, SD15, 후지필름 HS1, S5pro, 니콘 D3s, D700, D3100, D7000
       소니 NEX-5, a580, 리코 GXR, 펜탁스 K-r,
2011년 올림푸스 E-PL2, E-PL3, XZ-1, E-500, 캐논 7D, 600D, 30D, 5D, 소니 a700, a77, NEX-3, 코닥 M420,  파나소닉 G3, GF3, LX5,GX1
       펜탁스 WG-1, 후지필름 HS20, 삼성 NX200
2012년 리코 GFD4, 니콘 J1, s3300, s9200, D800, 소니 NEX-7, NEX-5n, NEX-F3, TX20, TX66, RX100, 캐논 IXUS 240HS, 450D, 650D, 5D m3
       삼성 NX1000, 올림푸스 E-M5, E-PL5, 파나소닉 GF5, FZ200, 후지필름 F750EXR, 시스마 DP2m
2013년 캐논 6D, 450D, 100D, 70D, EOS-M, 파워샷 N, 삼성 NX300, 올림푸스 E-P5, 파나소닉 GX7, GM1, GF6, 펜탁스 K-01, Q, 소니 A7, RX1,
2014년 캐논 700D, G1X M2, G7X, 니콘 D750, 파나소닉 GH4, 올림푸스 E-M1, E-M10, TG-3, 스타일러스 1, 후지필름 X-M1,
2015년 올림푸스 E-M5 m2, E-M10 m2, 파나소닉, GF7, G7, GX8, LX100

뭔가 빼먹은게 여러개 되지만 대충 이정도...

뭔가 잔뜩 써봤지만 체험단이나 리뷰용등도 여러개라 ㅎㅎ;; 물론 대부분은 사고판거지만요(...)

현재 남은건 마이크로포서즈 옛날 바디들 저렴이들과 E-M1, M10 2, GX8 정도군요..
사진생활하는데 굳이 35mm 풀프레임같은건 필요하지도 않고.. ㅎㅎ 마포가 성능대비 가벼워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