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gf5 쓰는데
제가 gm1 쓰는걸 보고
셀카 되는거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다가
gf7이 나오자
가격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겠다 했다가
어째 가격이 화끈하지 않고 지지부진 하니까
그냥 사겠다고 해서 물어 물어 보러 갔는데
이게 생각 보다 크네요.
gf5와 큰 차이 안 납니다.
물론 틸트 액정이니 더 작은 건 분명 작은 건데
그래도 저희가 생각 했던 그 크기가 아니었습니다.
지금 와서 제원을 보니 gm1과는 차이가 좀 있네요.
결국 여직원은 만지작 거리다 한번 하늘 보고
다시 만지작 하다 한번 하늘 보고를
반복하다가 그냥 아직은 gf5 계속 쓰는 걸로 결정 했습니다.
뭐 저도 gf5 아직 가지고 있는데
gm1에 항상 그립을 달고 다녔던걸 생각 하면 그렇게 크기 차이 안 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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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보리형]정확한 사이즈를 보고 갔어야 하는데 사진만 보고 gm1 수준이다 판단 했던게 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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