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코장터 통해서 neodio 님께 영입하였습니다 ㅎㅎ
(1주일쯤 전 게시물에서 예고드린 대로........ㅋㅋㅋ)
완전 새것같아서 좋네요ㅋㅋ
사진은 아이폰으로....

한 G6 이후로는 웬만한 파나소닉을 다 한번씩은 거쳐가는 듯 하네요.
GF1 -> GF2 -> GF3 -> GX1 -> G6,GF6 -> GX7, GM1 -> G7 ......
사실 GM1 처분한 후로는 꽤 오래 파나소닉을 떠났다가(근 1년을 A7ii와 rx100m3에 밀려 농장을 지켜온 GX7...)
근래에 신제품들을 보니 G7과 GX8이 굉장히 괜찮아보이더라구요 ㅎㅎ
GX8로 갈까 했으나 막나와서 아직 좀 비싸 보이길래...G7로 영입했네요 ㅎㅎ
G6이랑 비슷하지만 좀 더 남성적인 바디 느낌이 드네요.
뭐 사진이야 GX7과 거의 동일할테고, 그보다 영상찍는 취미는 없지만 그래도 4K영상이 기대가 되네요 ㅋㅋ
오랜만에 20.7 써보니 이 익숙한 느낌도 아주 좋구요 ^^
근데 그립부분이 확실히 문제가... 센터 한번 가져가봐야겠습니다.
삐걱거리는 소리 나는것도 AS 해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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