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 기다리겠네요. 결단을 내렸습니다.

카제만 CPL (신형 고투과 타입 XS-PRO MRC2 NANO) 의 색감이 계속 마음 속을 헤집고 다니는 걸...

조금만 더... 블랙 프라이데이까지.... 기다리다 지쳐서

직구대행으로 주문 진행 중입니다.

15.7에 카제만 (고투과 타입) CPL을 드디어 달아주려고 합니다.  어차피, 풍경이 주력이니.

정작, 블랙 프라이데이엔... 삼각대나 저렴한 거 노려야 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X1442에 달아줬던 카제만 신형 사진입니다.

카제만 신형은 국내에 수입판매하지 않으므로, 직구/직구대행이 답입니다.

카제만 구형과 신형의 고투과 타입을 비교해 보면...

 신형 카제만 쪽이 광량손실도 적고 사진의 뉘앙스가 살아있는 느낌있는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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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X1442에 카제만 CPL 장착 후 찍은 사진들인데... 색감이 아련하게 머리 속을 돌아다니네요.

15.7이 나도 달아 달라고 떼를 쓰더군요.

<< {GX7+X1142]일 때와 [GX1+X1442]가 동일한 X1442인데도... 렌즈 해상도가 다른 제품처럼

GX7 장착시가 탁월하게 좋더군요.  팝코 GX7 바디 리뷰처럼 X1442도 렌즈 해상도가 20.7 마냥

GX1 대비 200 정도는 업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