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GX1, GM1, GF3를 보유중인데 내장 플레쉬의 "야메 천장 바운스"를 가장 유용하게 잘 쓰는 기능중에 하나 입니다.
역광시 인물에 사용하면 자연스러운게 참 좋도군요
파나의 사진 해상력과 심도는 마음에 안들지만 편의성과 내장 플래쉬 때문에 내치기가 힘드네요
▼ 직광(가장세게)
DMC-GX1 | Manual | 20.00mm | ISO-160 | F1.7 | 1/1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Manual WB | 2015-11-14 17:17:09
▼ 직광(가장약하게)
DMC-GX1 | Manual | 20.00mm | ISO-160 | F1.7 | 1/1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Manual WB | 2015-11-14 17:17:32
▼ 플레쉬없음
DMC-GX1 | Manual | 20.00mm | ISO-160 | F1.7 | 1/1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Manual WB | 2015-11-14 17:18:00
▼ 천장바운스
DMC-GX1 | Manual | 20.00mm | ISO-160 | F1.7 | 1/100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Manual WB | 2015-11-14 17:17:53
내장플레쉬인데도 참 훌룡하네요
GX8에서 내장 플레쉬가 빠진게 참 아쉽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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