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렌즈를 마지막으로 남겨 봤습니다...

그동안 자주 사용하진 못했지만 정이 많이 든 카메라와 렌즈 입니다...

지방이라 마포는 카메라랑 렌즈 중고로 구하기가 넘 힘들어서 카메라 따로 렌즈 따로 힘들게 구했는데...

내 보낼때는 정말 금방 나가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두 합니다...

지금은 활동 거의 안하시지만 각각 다른 두분의 카메라 렌즈 조합입니다...
20mm 안에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한 nd400을 하나 넣어 드렸습니다...












니신 후레쉬는 구입하고 메뉴얼만 딱 익히구 바로 판매를...
제일 큰 이유는 큰 카메라에 후레쉬 악세사리 동조타임등에 밀려서...












요것두 각각 다른분에게 구입을 한...(14mm 광각컨버터)
날씨 좋은날 pl필터 사용하면 색이 달라서 아주 잘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리구 유리안에 반사 줄여서 찍는데두 도움이 많이 되던...
해서 pl을 딸려 보냈습니다...












이건 파나톡에 계시는 샤이당나님께 입양 받아 짧지만 큰 만족을 준...
더 윗쪽에 계신분께 갈것 같습니다...
저보다 훨~~ 잘 사용하실꺼라 생각됩니다...^^












다 나가구 지금 가지구 있는 유일한 구성입니다...
15.7을 하나 구해야 하는데 장터에 보이질 않네요...
혹~~ 판매하실분 계시면 분양 좀 해 주시면 잘 사용하겠습니다...^^








위에 네장은 내일 아침 우체국 여는 시간에가서 택배로 포장 네개를 하구 새로운 주인을 찾아갈 카메라와 렌즈들입니다...
오눌 바다보러도 몬가구 집에서 잠만 아주 푸~~~욱 잤네요...ㅎ
몇일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