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자비의 칼날' 닉네임으로 살고있는 소니톡 주민입니다.
저는 파나소닉 기종은 사용해 본적이 전혀 없어서 게시판 방문도 낯설게 느껴지네요.
용기를 내서 제가 갑자기 여기에 찾아온 이유는...
디카 라이프 12년, 저의 생애 처음으로 온라인 개인 사진전을 오픈해서 홍보차 들렸습니다.
직장 생활 하면서 순수한 취미로 즐겼던 사진의 기억들을 되새기며 준비한 전시입니다.
비록 눈이 휘둥그레 질만한 사진은 없지만
아마추어의 문턱을 넘지 않고 단순하고 쉬운 사진들,
편한 마음으로 깃털처럼 가볍게 즐길만한 사진들로 구성했습니다.
아무쪼록 잠시 시간을 내어 방문해주시면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일상 스냅이나 캔디드 샷을 즐기는 편이라서 momento 파트가 가장 공감이 가고 보기도 편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찍어 보려고 하이엔드 기종인 LX100을 장만했는데, 역시 귀차니즘 때문에 들고 나가는 일이 별로 없네요.
자비의 칼날님 사진 보면서 또 다시 반성 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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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gum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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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6-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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