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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부 해상력은 올림 25/1.8과 비슷하나 파나 42.5/1.7 등보다는 낮음

- 주변부 해상력은 올림 25/1.8보다 살짝 높으며 꽤 적절한 수준임

(최대개방)

- 개방 비네팅은 몹시 강한 편(-1.74스탑)이나 올림 25/1.8(-1.85스탑)보다는 양반임.

- 왜곡은 약간 존재하나 마이크로포써즈 렌즈가 다 그렇듯이 현상S/W에서 아주 잘 교정함

- 개방조리개에서는 별 일 없으나 조리개를 조이면 플레어 작렬

- AF는 매우 빠르고 정확하여 스튜디오 환경에서 불과 2~3%의 실패율을 보임. 실사용시 염려할 것 없음.

요약

Pros 장점 :

    good image quality in the frame centre, 중앙부 화질 좋음
    good image quality on the edge of the frame, 주변부 화질 좋음
    lack of problems with the longitudinal chromatic aberration, 축상색수차에 의한 문제 없음
    low lateral chromatic aberration, 배율색수차 적음
    no noticeable problems with spherical aberration, 구면수차로 인한 결함을 느낄 수 없음
    very low coma, 코마수차 아주 낮음
    moderate astigmatism, 비점수차 무난함
    fast, silent and accurate autofocus, 빠르고 조용하며 정확한 자동초점
    good price/quality and price/performance ratio. 가성비 좋음

Cons 단점:

    high vignetting, 비네팅 강함
    performance against bright light on stopping down leaves a lot to be desired. 조였을 때의 역광 성능은 매우 유감스러움

Solid – it is perhaps one word that fits the tested Panasonic 1.7/25 the best. There are no fireworks but also no slip-ups. In many categories you see good or at least decent results; add to that a very sensible price and you get a lens even more worth recommending than the more expensive and a tad slower Olympus 1.8/25. It is really a good endorsement and if you need an instrument of this type you should check this one out. 파나소닉 25/1.7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탄탄하다'라고 하면 될 것이다. 화려한 장기도 없지만 사소한 실수도 없다. (이 렌즈를 가지고) 많은 환경에서 좋은, 최소한 괜찮은 결과물을 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격적으로 매우 합리적이어서 더 비싸고 살짝 느린(역주 : 그래 봐야 1/6스탑입니다.) 올림푸스 25/1.8보다 추천하기 좋은 렌즈라는 것을 덧붙인다. 꽤 밀어 줄 만한 렌즈이며, 표준단렌즈를 찾고 있다면 반드시 고려해 봐야 할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