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의 가벼움에 만족하는 사진에 이젠 초광속af의 파나 gm1도 구매했네요. 그 느리다는 af의 20.7인데도 나름 괜찮고 크기가 핸드폰보다도 작네요. 그 조그만 바디에 fn키의 부재를 터치로 6개나 가능하게 하고 wifi기능도 원활,사진도 거의 밖에서만 찍는지라 인물모드에 맞춰놓으니 다른카메라와 인물색감도 구별안되네요. 다만 흠이 있다면 그립감과 너무작은 휠 다이얼, 그리고 초초광탈 배터리 제것이 중고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여하튼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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