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모델을 DPREVIEW 스튜디오 테스트 결과를 갖고와 봤습니다.
이 결과만 놓고보면.... 소니센서인 GX8도 픽셀피치의 한계는 극복하지 못한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E-M5 II도 16MP소니센서인데, 파나 G7의 센서(GX7부터 사용된 사골센서)가 개인적으로는 약간 더 나은거 아닌가 싶네요.
선예도(디테일) 측면에서는 실사용시 올림푸스의 JPG 파인디테일 기술이 파나의 인텔리전트 해상도 보다는 좀 더 디테일한 결과물을 주는거 같았습니다. RAW는 적용안돼니 제외.
색감은 취향문제이지 화질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스튜디오 테스트결과는 저렇다고 해도 경험상 파나 마포는 F3.5나 F4대의 어두운 렌즈로 실내촬영시 에로사항이 꽃핍니다.
그럴때는 밝은렌즈를 쓰거나 판형이 좀 더 큰쪽으로 가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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