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구에서 퇴폐선비님이랑 같이 행사장에 좀 빨리 도착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워프짱님 암연소혼장님 남수각님 신선생님 퓨리넬님 외에 몇몇 분들이 먼저 와 계셔서...

톡에서 자주 뵙던분들이라 예전부터 봐 왔던 분들처럼 전혀 서먹함이 없었습니다...^^

그리구 사실 너무너무 뵙구 싶던 분들이라 방갑구 파나톡 정모 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ㅎ

입장하구 좀 시간이 지나서 RTS3님 뵈어서 좋았구여...(일본어로 질문을 똮~~ 해 주셨습니다..)

잴 늦게 뵌 티스토리님은 역시나 아주아주 호남에 미남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운영자님인 네모세상님도 뵐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카메라 기능이나 사진 영상은 잘 모르지만 암튼간 무지~~~ 방가웠습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