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85가 확실히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보다 일년전 5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해주시는 분들의 영향력이 더 크겠죠.
저는 체험단이 끝나도 파나톡은 꾸준히 이런 분위기를 이끌어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네요.
파나 카메라는 저에게도 정말 추억이 많은 브랜드이기도 하고...^^
그리고 우리에게는 또 GH5라는 거물이 기다리고 있는..ㅎㅎ
아 그리고 한가지 여러분들께 부탁을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일반인 분들의 얼굴이 드러나는 사진이나 동영상 샘플 등에 대해서는 조금 더 주의를 해주셨으면 하는 것이네요.
포스팅 전, 올라갈 샘플들이 초상권에 문제는 없을지 한번 더 살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파나 유저분들께서 GX85 출시와 체험단 활동 초반의 이런 신나는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댓글이 없는 게시물이 보이면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소소한 사진들도 부담없이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GX85 구입을 고려중이네요.
정말 오랫동안 저와 함께한 GX7을 대신할 충분한 자격을 가졌기 때문이네요.^^
마지막으로 가장 힘든 과제를 안고 계신 체험단 분들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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