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파일이 라룸에서 열리지 않는 관계로 JPG 무보정으로 찍고 있습니다.
JPG 기본 색감도 괜찮고, 선예도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어제 칼국수를 기본 스탠다드로 찍어보니 먹사가 좀 밋밋한 느낌이 듭니다.
바디 설정에서 사진스타일 표준
콘트라스트+1
선명도+1
노이즈제거+1
채도+0
(채도를 +1 을 하니 사진 색감이 너무 강해짐.)
외장 플래쉬 천장 바운스 사용.
RAW찍을때는 바닥이 어두워도 보정으로 살릴수 있지만,
JPG는 보정이 깔끔하게 하기 어려우니 바닥은 밝은 색으로 해야 화벨및 색감이 잘 살아납니다.
그리고 외장 플래쉬를 집안에서 각도별로 찍어보며 가장 잘 나오는 천장 바운스 각도를 찾으면 됩니다.
사진이 좀 어둡다 싶으면 바디에서 노출을 조금 올리고, 플래시에서 광량보정을 하면서 최적값을 찾으면 끝.^^
JPG 무보정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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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파나소닉 코리아'의 'GX85 체험단 이벤트'에 선발되어 제품을 무상 대여받았습니다.
별도의 원고료는 없으며 활동 기간후 제품 무상 및 할인구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체험단이지만 제품의 장단점을 가감없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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