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7이후에 발군의 바디성능을 잊지못하고 있다가 GX85로 복귀했습니다.
파나는 기본 세팅으로는 좀 밋밋한데 바디 세팅을 잘 만지면 매우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아직은 지원이 안되지만 결국 RAW를 쓰고 라룸에서 세팅값 저장을 해버리게 되더군요. 하지만 JPEG도 비너스 엔진의 색감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직 화벨은 후지쪽이 조금 더 정확한 듯 합니다.
이제 35-100 4하고 42.5만 구입하면 원하는 렌즈 구성이 끝나는데, 녹티크론은 가격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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