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넘침 보람이에요
우선 저는 리뷰노선을 다르게 정했어요!
[우선 톡에 올렸던 사진을 추려서 다시 유저게시판에 풀어놓을 생각이랍니다!]
도무지 카메라의 기능적인 특성을 지식적으로 풀어낼 재간이 없어서 8ㅅ8
[톡에 들어와서도 여러분들의 해박한 지식에 ㅎㄷㄷㄷ 감탄만 하면서]
여성취향저격,
GX85가 주인공이 되는 감성사진으로 밀어볼까해요
여성유저들이 파나소닉 루믹스를 선택하는 이유는
작고 예쁜, 클래식하면서 모던함이 잘 조합된 바디때문이기도 하니까요!
카메라가 하나의 악세사리 기능을 한다고 믿습니다(?)

물론 저도 같이 주인공을 할 생각입니다(?)
카페도 아닌 치킨집에서 이렇게 감성을 팡팡 터트려봅니다

사이즈가 작고 아담해서 여성들 손에는 잘 맞는 사이즈라고 생각해요
남성유저분들에게는 그립감이 형편없을 지경(?)이겠지만
여성유저들에게는 잘 맞는 사이즈에요
저도 손이 좀 큰편이라서 손에 쥘때 새끼손가락이 안착하기도하고 바깥쪽으로 가기도 하지만
그래요 꼬옥 잡으면 새끼손가락까지도 안착이 가능은(?)하니까요

셀카 찍기에도 무게도 가볍고
나름 편한 편이에요
물론 액정틸트가 더 자유로웠다면 그건 퍼펙트였겠지만
이렇게도 무리없이는 찍을수 있답니다
셀카 찍을때는 역시나 하이키모드를 추천합니다
화사해요
[과연 톡방에서 GX85로 셀카 찍으실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꺄응]

대전 외곽에 있는 카페로 달려갔는데
주인공은 GX85입니다, 저는 깍두기
제 사진만 있으면 다들 이게 뭐야하실테니
자 그럼 이제 GX85로 찍은 쌩사진 나가요
역시나 인텔리전트 오토모드로 찍었고, 보정없는 쌩사진, 리사이즈만 했어요
이동했던 근교의 카페인데
여기가 참 예쁘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사진찍으러 와야겠어요
실내는 그냥 일반적인 카페랑 그리 다르지 않은데
옥상이 아주 좋아요
인조잔디에 가볍게 연출사진 찍기도 좋은 소품으로 구성된 자리
저는 가운데 하얀천만이 있는 쇼파자리에 앉았는데
여기에서 GX85 플래쉬로 천장 바운스하면 나름 빛을 천막이 쳐서 내려와서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앞쪽으로는 저수지가 있는데 꽤나 괜찮은 풍경이에요
밤바람이 시원하고 좋았던 곳이었는데
그리고 요요 GX85의 색감중에 정말 괜찮은게
해가 넘어갈쯔음의 하늘색을 정말 예쁘게 잘 잡아주는거 같아요
러블리
이 모드 저 모드 사용해보는데
재밌네요
아직 1차 사용기를 어찌 써야할지 조금 더 방향을 틀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급하게 마무리를 하며
좋은 밤들 되시라며
뿅!!!!
* 본 게시물은 '파나소닉 코리아'의 'GX85 체험단 이벤트'를 통하여 무상대여 받은 GX85로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여 작성하였으며 체험단 이벤트 종료 후에는 결과에 따라 제품 무상제공 또는 할인구매의 혜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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