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도 동일 내용으로 하나 올리며 아래 사진을 찍은 배경도 아래에 같이 공개합니다.

 

파나소닉 코라아 홈페이지의 GX85 소개는 일본 대비 일부 기능만 소개되어 있고

저화질 화면으로 보는 사람이 구매 의욕 촉진이 힘들었다 느꼈습니다.

파나소닉 일본 사이트로 가보니...

GX7 MK2의 기능소개자료를 보면... 이 모델은 GX7 리뉴얼이 아닌... GX8의 배다른 동생이더군요.

신기능과 상위 GX8에서 물려 받은 기능까지 포함하면

책으로 만들 정도로 소개되어 있더군요.

파나소닉 일본 사이트에서 제 관심을 끄는 내용을 위주로 자료수집을 하였고

일부 이미지와 설명을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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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진들

촬영 배경 (자연광 ONLY / NO 외장 스트로보 / 삼각대로만...)

1) (의자의) 망사 등받이 쪽으로 빛이 들어는 것을 흰색 계열 창문 블라인드를 내리고 올려서  빛의 양을 조절

2) 그래도 빛이 강한 경우, 빛의 확산을 위해 비닐 뾱뾱이를 적당히 잘라다가 등받이에 붙여서

    강제 확산시킴.

3) GX7과 라이카 45 마크로 렌즈를 사용했으며,

    GX7으로는 GX85대비 성능의 열세로 칼라가 뭉치는 경향이 있어

   채도를 낮추는 작업을 통해  GX7의 칼라가 뭉친 것을 카모플라쥬~

키스를 통한 통과 의례 (첫인사 및 커뮤니케이션 실시)

GX8  체험 리뷰는 마치 낚시하는 기분입니다.

낚시를 통해 고기 하나 잡는 것처럼...

그나마 체험기에 올릴 사진 하나 건지기가 너무 힘드네요.

실력이 미천한 탓이겠지만...

이거 괜히 체험단에 무모하게 도전한 것이 아닌가란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즐기면서... 체험기 작성이라뇨?

이 생초보는 즐길 기분이 아니라,,,

STAIRWAY TO HELL 입니다. ㅠ.ㅠ)

GX85 체험 출사를 위한 고생 보따리...

 엉성한 제품 개봉기입니다.

 일단, 어떻게든 자료를 올려 놓고 사진 찍을 시간을 확보해야 겠다란 압박감에

 미완의 자료지만 올려 봅니다.